2025 로드필드 한스컵 프로볼링대회. /사진=KPBA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2026 로드필드·한스컵 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 진출자가 확정됐다.
12일 충주 한스 타워 나이스 볼링센터에서 치러진 개인전과 단체전 최종 우승컵을 다툴 선수 명단이 완성됐다.
개인전 부문은 김태환(TEAM Brunswick), 오규석(TEAM Jksports), 김덕식(TEAM 삼호테크B), 전상훈(㈜진승인터내셔널), 정민석(TEAM MK글로리아), 이명훈(TEAM Brunswick) 선수가 TV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단체전 부문은 TEAM 삼호테크A, TEAM Brunswick 승부다.
3조 경기는 김태환이 8게임 합계 1907점, 평균 238.4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오규석은 합계 1847점, 평균 230.9점을 기록해 2위에 안착했다. 김덕식도 합계 1847점, 평균 230.9점을 작성했다.
4위 정승주(TEAM MK)는 1846점을 얻었다. 파이널 진출권과 불과 1핀 차이였다. 박재형(TEAM KEGEL)는 1843점을 기록해 5위, 이태희(TEAM ㈜명인공조산업) 선수는 1800점을 획득해 6위를 마크했다.
4조 경기는 전상훈이 8게임 합계 1955점, 평균 244.4점을 획득해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8게임 모두 220점 이상을 획득해 뛰어난 득점력을 증명했다.
정민석은 합계 1942점, 평균 242.8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3번째 게임에서 299점을 기록한 부분이 돋보였다. 이명훈은 합계 1906점, 평균 238.3점을 기록하며 3위에 입상해 TV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
김영환(1888점), 김현서(1861점)는 각각 4위와 5위를 마크했다. 신승현은 1837점을 기록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전 TV 파이널 대진 명단에는 상위권 6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환, 이명훈(TEAM Brunswick)가 개인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 오규석(TEAM Jksports), 김덕식(TEAM 삼호테크B), 전상훈(㈜진승인터내셔널), 정민석(TEAM MK글로리아)도 우승 다툼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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