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국민의 소중한 예금을 지키고, 금융 위기 속에서도 일상을 지켜주는 곳. 바로 예금보험공사입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 보호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교육, 지역사회 상생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먼저 눈에 띄는 성과는 취약아동의 자산 보호입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의 아동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디딤씨앗 적립예금’을 예금보호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에 따라 약 29만 명의 취약아동이 적립한 5,354억 원이 예금보호를 받게 되며,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필요한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보호망을 넓혔습니다.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예금보험공사는 파산 금융회사의 연체채무자를 대상으로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무조정 절차를 개선하고 장기 연체채권 정리를 지원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약 2만 2천 명에게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금융 지식을 키우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공군에 이어 해군본부와 경제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재무설계와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융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역량이 일상 속 금융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수협은행과 함께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진행해 폐어구를 포함한 해양쓰레기 1,750kg을 수거했습니다. 해양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을 발전기금도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함께 실천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은 “길을 잃기 쉬운 밤하늘에서도 제자리를 지키는 북극성처럼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시장이 어려운 순간에도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취임 당시의 포부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든든한 금융안전망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금융일상을 지키기 위한 예금보험공사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