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K-POP 팬덤 문화가 음반과 굿즈를 넘어 F&B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팬덤의 강력한 결집력이 유통업계의 차별화 마케팅과 결합하며 팝업스토어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습니다.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걸그룹 '이즈나(izna)'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스루브르바게트'가 협업한 '이즈나 아틀리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기간은 오는 8월 12일까지입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의 '이즈나 아틀리에'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마이의 크로와상 '겉만 보지 마이상'. [사진=이해석 기자]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멤버들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한정 메뉴 7종을 최초로 선보입니다. 대표 상품은 멤버의 별명을 활용한 마이의 크로와상 '겉만 보지 마이상', 방지민의 칠리 소금빵 '찌금빵', 코코의 크림치즈 단팥빵 '코냥이 앙빵' 등입니다. 이외에도 '정세비의 꽈삐기'와 '이즈나 쿠키' 등을 판매합니다.
한정 메뉴 전체가 포함된 '이즈나 아틀리에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미공개 포토카드 12종 중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합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부들크림빵'과 '더 루브르 뮤지엄' 등 베스트셀러 상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이외에도 오는 7월 30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블랙핑크 X 다마고치' 컬래버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차별화된 IP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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