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패션 산업은 소재의 기능성과 정교한 공정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협업한 2026 SS 리넨 컬렉션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합니다. 올 봄과 여름 시즌 리넨의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40여 가지 색상의 남녀 라인업으로 구성됩니다. 프리미엄 리넨은 100% 유러피안 플랙스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리넨 셔츠는 수작업으로 넵을 제거해 품질을 높였습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으로 봄·여름철 편안한 핏을 제공합니다.
유니클로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한 '2026 SS 리넨 컬렉션' 라인업을 공개했다.여성 라인업은 실질적인 활용도를 선보입니다. 박시한 실루엣의 프리미엄 리넨 스키퍼 셔츠는 가벼운 캐주얼웨어로 적합합니다. 리넨 블렌드 이지 쇼트팬츠는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활용하기 좋은 여름 아이템입니다.
지난 4월 3일 출시된 'UNIQLO : C' 캡슐 컬렉션은 성별에 따른 디자인 차별화가 핵심입니다. 여성용은 재킷과 베스트, 팬츠를 조합한 3피스 셋업을 제안합니다. 남성용은 워크웨어 셔츠 재킷과 테이퍼드 와이드 팬츠로 실용적인 아웃핏을 구현합니다.
제품은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유통됩니다.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합니다. 본질에 충실한 소재와 기능적 디자인은 올 시즌 명확한 패션 대안이 될 전망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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