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국내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혁신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12개 기업이 선정되며
K-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는데요.
배터리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첨단 LFP 기반 전력망용 ESS,
SK온의 안전성 강화 벤트 셀, 삼성SDI의 초고에너지 각형 배터리,
스타트업 럼플리어의 국산 리튬인산철 배터리 등이 주목 받았습니다.
소재 부문에서는 에코프로BM의 공급망 자립형 LFP 합성법과
LG화학의 난연·차열 소재, 에코앤드림의 고니켈 전구체 등이 혁신성을 입증했는데요.
부품과 장비 분야에서는 안전장치부터 고속 검사·생산 설비까지
다양한 첨단 기술이 선정돼 제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배터리 어워즈는 올해 25개 기업에서 42개 제품·기술이 출품돼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로 치러졌으며,
전시 기간 코엑스 동문 로비 ‘어워즈 특별관’에 수상작을 전시하고
공식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기술 우수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현장)
박태성/한국배터리협회 상근부회장
“‘인터배터리 2026’은 14개 나라에서 약 700개 기업들이 참석을 하고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되겠습니다”
“ESS, AI 데이터센터, 로봇, 드론 등에 적용되는 배터리 신기술뿐만 아니라 건식 공정 기술, 화재 안전 기술 등을 비롯한 여러 혁신 기술들을 선보이는 그런 장이 될 것입니다”
조상현/코엑스 사장
“‘인터배터리 2026’은 667개사 2382부스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여러분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국내 기업과 글로벌 시장에 연결되는 비즈니스의 접점, 그리고 무역 거래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현장으로써의 역할을 분명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터배터리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K배터리의 프리미엄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오는 11일 시작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