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복지신문=천수자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송성효)는 10월 28일 ‘2026년도 하반기 지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건강보험 청렴실천추진단’ 활동을 소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자문위원들과 건강보험 제도의 주요 변화 및 공단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건강보험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성과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운영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 확대 ▲건강생활 코칭서비스 추진 등 건강보험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안성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 등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안성지사장은 “건강보험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공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성지사는 ‘건강보험 청렴실천추진단’ 발족 후 한경국립대학교, 시의회 방문 등에 이어, 이번 자문위원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