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저출산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7월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영화관에서 특별한 초청행사가 열렸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진행해 온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의 피날레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다산과 복의 상징인 돼지의 의미를 담아 다자녀 가정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선정된 100가정 중 30가정이 초청돼 가족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방송인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8남매 가족을 대표로 한 한돈케이크 전달식을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은 '다둥이네 행복 충전 이야기'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습니다.
한돈자조금이 지난 7월 4일 서울 마포구 인근 영화관에서 개최한 ESG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 특별 초청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해석 기자]이어진 특별 응원강연에서는 가족의 행복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졌으며, 참석자들에게는 '한도니' 캐릭터 인형과 한돈 굿즈가 전달됐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으로 선정된 100가정 전원에 한돈케이크를 전달합니다.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추석과 연말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를 추가 지원해 다자녀 가족의 식탁을 계속 응원할 예정입니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다자녀 가족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행복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을 매개로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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