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주거 공간을 대하는 소비자 시각이 변하면서 건설 브랜드가 나아갈 길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GS건설 자이는 지난 2024년 브랜드 로고를 변경하고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새로운 지향점으로 제시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공급자 중심의 가치에서 벗어나 고객 삶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으로 주거 경험을 창조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선포된 철학이 실제 공간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는 최근 성수동에서 진행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캠페인을 통해 구체적인 실체로 드러났습니다.
성수동에 마련된 팝업 공간에는 자이만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모델과 웰니스 커뮤니티 영상관이 조성됐습니다. 방문객들은 자이가 제안하는 미래 주거 콘셉트를 확인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실질적인 공간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서울국제정원 박람회에 조성된 GS건설 자이의 엘리시안 포레스트 모습. [사진=이해석 기자]특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자이의 조경 철학을 실현한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정원과 팝업관을 잇는 유기적인 동선을 구축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의 영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는 분석입니다.
단순한 공급의 틀을 깨고 리브랜딩을 통해 주거 환경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증명해 나가는 자이의 행보는 업계에 신선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갈 자이의 향후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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