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살며, 평생 연금!”
주택연금 ‘15만’ 시대 열렸다
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가입고객 15만 명 돌파
[기업뉴스TV=장윤영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 15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을 소유한 55세 이상 국민이 본인 소유 주택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이는 고령층의 은퇴 이후 주거 안정과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15만 번째 가입의 주인공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유상금 어르신입니다. 유 어르신은 평생 내 집에 살면서 매달 안정적인 연금을 받을 수 있어 가입을 선택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가입자의 평균 연령은 72.4세이며, 대상 주택가격은 평균 3억 9,600만 원, 월 연금 수령액은 약 127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공사의 주택연금은 2016년 이후 매년 신규 가입자가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입니다. 2022년 7월 1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약 3년 만에 15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김경환 사장은 “이번 성과가 국민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택연금이 든든한 노후 안전망이 되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