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국제명소형 인천광역시와 성장지원형 경남 통영시가 선정됐다. 사진은 23일 오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일대의 모습.

사진=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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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국제명소형 인천광역시와 성장지원형 경남 통영시가 선정됐다. 사진은 25일 오후 인천 중구청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의 모습.
첫 번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국제명소형 인천광역시와 성장지원형 경남 통영시가 선정됐다. 사진은 25일 오후 인천 중구청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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