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3일 충북 청주 킹스데일GC 레이크, 힐코스(파72. 7,323야드)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6억 원)' 16강전이 진행됐다.

이재경(24,CJ)이 15번 홀에서  매치 플레이 상대 고군택과 악수를 하고 홀아웃을 하고 있다. 이재경은 16강전에서 고군택을   4&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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