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노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북한 주민들(사진=노동신문/뉴스1)
'전쟁노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북한 주민들(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6ㆍ25전쟁 72주년을 맞아 "전쟁노병은 온 나라의 고마운 은인"이라며 '전쟁노병'을 치켜세우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독려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8일에도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최강의 힘이며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쟁노병들의 삶을 조명하면서 김정은 총비서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을 강조했다. 

'전쟁노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모임에서 전쟁을 회고하면서 충성을 강조하고 있는 '전쟁노병'(사진=노동신문/뉴스1)
'전쟁노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모임에서 전쟁을 회고하면서 충성을 강조하고 있는 '전쟁노병'(사진=노동신문/뉴스1)
'전쟁노병'을 본받아 '조국수호'에 앞장설 것을 독려하는 북한(사진=노동신문/뉴스1)
'전쟁노병'을 본받아 '조국수호'에 앞장설 것을 독려하는 북한(사진=노동신문/뉴스1)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전쟁노병들(사진=노동신문/뉴스1)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전쟁노병들(사진=노동신문/뉴스1)
'전쟁노병'은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임을 강조하는 북한(사진=노동신문/뉴스1)
'전쟁노병'은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임을 강조하는 북한(사진=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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