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가수 보아가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하여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2월 19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시청률은 (TNMS, 전국) 3.0% (1부 2.7%, 2부 3.3%)로 상승 했는데 최근 4주만에 다시 3%대 진입 이다.
그동안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시청률은 2%대에 머물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어린 시절 일찍 가수로 데뷔해 충분히 즐기지 못한 자신의 학창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이동욱과 장도연과 함께 교복을 입고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 게임장 투어를 하며 자신의 20년 가수 생활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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