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의 흐린 아침

30x42cm Gouache on paper
30x42cm Gouache on paper

강원도 대관령 일대의 안반데기 풍경입니다. 한여름 늘 서늘한 대관령 일대에서 제가 특히 좋아하는 곳인데요. 하루는 이곳에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흐린 풍경을 만났습니다. 낙서인간 세명이 있습니다.


신수정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글_그림 신수정 교수
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
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
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
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박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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