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바다가 에메랄드빛이라면 울릉의 바다는 짙은 코발트 블루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청정 바다의 속모습이 궁금하다면 천부해중전망대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천부해중전망대는 수심 6m의 바닷속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유명한 따개비, 불가사리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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