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촬영 및 편집 박종찬 PD) 설 연휴 셋째 날인 23일 오전 서울역은 귀경객들로 가득했다.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만큼 가족들과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외방송'은 시민들을 만나 설 연휴를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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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촬영 및 편집 박종찬 PD) 설 연휴 셋째 날인 23일 오전 서울역은 귀경객들로 가득했다.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만큼 가족들과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외방송'은 시민들을 만나 설 연휴를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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