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30일 2명이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시는 총 확진자 102명 중 79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23명의 확진자가 격리돼 입원 중이다.
충남도는 부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진 확진자가 128명으로 늘었다.
시는 해외입국자들의 증가로 해외입국자 중 자가격리자는 하루 전보다 27명이 증가해 105명으로 늘어났으며 다행스럽게도 코로나19에 취약한 9세이하 어린이와 70세 이상 환자는 전부 완치됐다.
곽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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