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리사는 6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비하인드컷이었다. 그는 퍼 재킷과 끈으로 된 블랙 브라톱, 핫팬츠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