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만남을 가졌다.
9일 오전 OSEN은 현아가 모어비전과 전속 계약을 추진 중이라도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모어비전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현아 측과 모어비전이 최근에 만나 논의를 한 적은 있다"면서도 "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현아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지난 8월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지난 달 29일에는 6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가수 던과도 결별 소식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