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전영록, 나이 혜은이 친구? 칠순 코앞에도 영원한 오빠
‘같이삽시다’ 전영록, 나이 혜은이 친구? 칠순 코앞에도 영원한 오빠
  • 승인 2022.09.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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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7일 방송에 가수 전영록이 출연했다.

혜은이는 “오늘 내 남친이 온다”라고 말해 이경진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손님 맞이를 준비를 하며 사선녀는 추억의 분식집 그릇을 꺼내 들었다. 추억의 막걸리 주전자까지 등장하며 포장마차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사선녀의 포장마차는 꽤 스케일이 컸다. 직접 포장마차를 설치 하기 위해 거실에서 힘을 모으기 시작한 것.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네 사람이 힘을 모아야 할 정도였다. 포장마차를 세우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자 네 사람은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김청이 일단 천막이라도 씌워놓자고 하자 언니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김청은 다짜고짜 메뉴판을 쓰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전영록의 출연이 예고됐다. 1954년생인 전영록 나이는 올해로 68세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