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올해 둘째 계획”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올해 둘째 계획”
  • 승인 2021.01.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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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서수연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배우 이필모의 부인 서수연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연의 친구들은 "둘째 계획이 있냐"며 "어떻게 할 거냐. 마음의 준비와 몸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서수연은 "올해 안에는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딸이면 좋겠지만 아들이어도 귀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성공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