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 54분쯤 충남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 벌곡휴게소에 정차된 14t 화뭉차에서 불이 나 자체진화됐다./ⓒ논산소방서
7일 오후 4시 54분쯤 충남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 벌곡휴게소에 정차된 14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자체진화됐다./ⓒ논산소방서

[뉴스프리존,논산=박상록 기자] 7일 오후 4시 54분쯤 충남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 벌곡휴게소에 정차된 14t 화물차(윙바디 2008년식)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윙바디 차량 1대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7분만에 자체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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