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듀윌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다양한 제도로 임직원의 워라밸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주4일 근무제를 시행 중인 에듀윌은 지난 6월부터 ‘에듀윌 인사이트 스파크(에인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트 스파크’는 에듀윌 임직원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식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매일 아침 리더십 및 비즈니스 역량 콘텐츠를 10분 내외로 짧게 시청하며 국내외 최신 트렌드와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임직원의 편의를 위해 매일 아침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의와 창의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강의 중 1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인스 정주행 완주반’을 신설했다. 한 개의 주제 아래 짜여진 13개의 커리큘럼 강의를 집중적으로 수강하는 특별 과정이다. 10월은 ‘에듀윌러 생각수업 팡팡’을 주제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과 좋은 태도, 반듯한 기본기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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