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초여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베이징시 핑구(平谷)구 황쑹위(黃松峪)향을 방문해 리수거우(梨樹溝) 레저타운, 징둥스린샤(京東石林峽) 등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름을 즐겼다. 3일 사람들이 징둥스린샤 관광지를 관광했다. 2023.6.3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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