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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2-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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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6370억원이 순유입됐다.

7697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327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2억원이 들어오면서 8 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6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7 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5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8 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0조705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47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2조8733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7763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4조7331억원으로 6077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86조1022억원으로 1조978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279억원이 순유입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7조6019억원으로 229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2338억원 증가한 148조6182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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