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9년 연속으로 'Korea Top Awards' 명품브랜드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가 9년 연속으로 'Korea Top Awards' 명품브랜드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바디프랜드)

[최은경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안마의자로 잘 알려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2020 Korea Top Awards'에서 명품브랜드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9년 연속 명품브랜드상 부문 대상 수상의 쾌거를 낳았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는 'Korea Top Awards'에서 바디프랜드는 한해도 빠짐없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이번 바디프랜드의 수상은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528억 원을 투자하는 등 업계에서 유일하게 메디컬R&D센터가 직접 안마의자를 연구 및 개발하고 다양한 임상시험 등을 통해 마사지의 의학적 효과와 효능을 발견해 가고 있어 명품 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평가의 결과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미래 산업을 이끌고 고객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유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위해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 전략을 채택해 메디컬 신기술, IoT, 인공지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 왔다. 그러한 연구개발의 결과로 2020년 현재 특허, 상표권, 디자인 등 총 2,413건을 출원했고 이 중 1,354건이 등록되는 등 헬스케어 업계 최고 수준이 이르었다는 업계의 평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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