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 백제문화 세계에 알린다
그룹 `빌리' 백제문화 세계에 알린다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3.06.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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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개최 대백제전 홍보대사 위촉 … 글로벌 인지도 제고

 

그룹 빌리가 `2023 대백제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1일 밝혔다.

빌리는 `대백제전'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하며 백제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빌리는 “`대백제전'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이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전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백제전'은 오는 9월23일부터 10월9일까지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열린다. 수상 멀티 미디어쇼, 멀티 미디어 아트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빌리는 홍보대사로서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빌리는 지난 4월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chapter thre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유노이아(EUNOIA)'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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