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팩트뉴스의 제휴사 신화통신 제공)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를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열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5일 구이저우(貴州)성 퉁런(銅仁)시의 한 역사문화 관광지에서 시민들이 사찰 장터를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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