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팩트뉴스의 제휴사 신화통신 제공) 5일 저녁(현지시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첸탕(錢塘江)강 강변에서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불꽃놀이 및 조명쇼가 열렸다. 노란색 불꽃이 항저우 첸탕강의 야경을 더욱 환하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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