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마다 단골 등장 ‘시장 풍속’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어여삐(불쌍히) 여기는 가식적 행위'
한 여권지지자는 "우리나라 정치인은 선거 때가 되면 시장에 가서 떡볶이 순대 어묵 붕어빵 호떡을 먹고 언론은 사진을 찍어 보도하고 있다"며 "이는 왕정시대 민정시찰의 유습이 아닐까"라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도 이러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선거때마다 단골 등장 ‘시장 풍속’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어여삐(불쌍히) 여기는 가식적 행위'
한 여권지지자는 "우리나라 정치인은 선거 때가 되면 시장에 가서 떡볶이 순대 어묵 붕어빵 호떡을 먹고 언론은 사진을 찍어 보도하고 있다"며 "이는 왕정시대 민정시찰의 유습이 아닐까"라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도 이러는지 궁금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