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 공연 모습.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제공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야외 '예술극장'이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는 이 기간 '예술극_장(場) 시네마'를 열고, 창작뮤지컬·무용·댄스필름 등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예술극_장 시네마' 안내 포스터. /아르코 제공 아르코에 따르면 이번 공연 축제는 공연장을 찾기 어렵거나 공연예술이 낯설었던 시민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 피크닉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상영작들은 아르코 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우수 창작 작품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발레 '판옵티콘' 공연 모습. /아르코 제공 3일에는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극본상·연출상에 빛나는 창작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4일에는 서울아트마켓(PAMS) 팸스초이스 선정작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댄스필름 '피버(FEVER)'와 아르코댄스 업:라이즈(UP:RISE) 선정작 이해니 안무가의 무용 '판_옵티콘(Pan_Opticon): [Unseen_Code]'가 상영되며, 5일에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만날 수 있다.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 모습. /에이엠컬처 제공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아르코의 예술극장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열린 공간으로,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공연예술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만 7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상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개최여부 및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누리집(https://theater.arko.or.kr)과 '예술극_장(場) 시네마' 안내페이지(https://linktr.ee/arkotheater_cinem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