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프로틴치즈(90g)'. (서울우유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서울우유가 맛과 영양을 동시에 담은 고단백 슬라이스 치즈로 단백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단백 슬라이스 치즈 '프로틴치즈(90g)'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운동 보충제로 섭취하던 단백질을 생활 속 건강관리 식품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은 2019년 1,206억 원에서 2024년 4,500억 원으로 5년 새 약 4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는 8,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서울우유는 바쁜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슬라이스 치즈를 출시한다.
서울우유 '프로틴치즈(90g)'는 한 팩 기준 단백질 22g을 함유한 슬라이스 치즈로, 성인 한 끼 권장 단백질 섭취량(22~25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또, 단백질 합성을 도와주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했고, 근육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주는 주요 아미노산(BCAA)은 3,800mg, 뼈 건강에 좋은 칼슘도 600mg 포함했다.
신제품 '프로틴치즈'는 단백질 특유의 텁텁한 맛은 최소화하고, 치즈 자체의 풍미는 극대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전용으로 출시해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접근성까지 높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하상원 팀장은 "맛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춘 고단백 먹거리를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단백질은 물론, 9가지 필수 아미노산 등을 포함한 고단백 슬라이스 치즈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서울우유만의 차별화된 유제품 제조 노하우가 담긴 고단백 슬라이스 치즈 '프로틴치즈'와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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