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동국제약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가 경쟁하는 미국 뷰티 시장에서 센텔리안24가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미국 '얼타 뷰티(Ulta Beauty)' 1,4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얼타 뷰티는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부터 드럭스토어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운영 브랜드를 두고 있으며, 약 5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번 입점은 센텔리안24의 미국 첫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 진출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센텔리안24는 5월 브랜드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PDRN 라인과 마데카 말차 라인 등 전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동국제약의 50년 이상 축적된 피부 과학 기술력과 병풀 사이언스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개발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국내 누적 판매 9천만 개 이상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5가지 특허 기술의 융합으로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효능을 극대화한 핵심성분 '액티브-TECA™'를 적용했다. 또한, 브랜드 최다인 12종 병풀 스페셜 성분을 함유해 주름∙탄력∙피부 톤 등 10가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입문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마데카 라인, PDRN 라인, 자외선 차단 제품 등으로 소비자 관심이 확장되고 있다.
센텔리안24는 이번 얼타 뷰티 입점을 기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와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얼타 뷰티를 통해 미국 전역 소비자들에게 센텔리안24의 'K-더마코스메틱'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는 북미 시장 내 아마존과 틱톡샵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마데카 프라임' 등이 카테고리 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파마시뷰티를 기반으로 한 동국제약만의 피부과학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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