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상암동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사진=동서식품)[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지역 사업장별 봉사활동을 전사 차원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하며,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나무심기 활동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까지...지역 사회 위한 지속적 활동
동서식품은 지역 사회의 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소외된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서식품, 상암동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사진=동서식품)지난 3월에는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해 기획됐으며, 직원들은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를 심었다. 해당 수종은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라 도심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겨울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을 찾아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연탄과 담요 등 겨울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아동 대상 문화 체험 지원 등 미래 세대 위한 활동 전개
동서식품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특히 신체적 제약이나 지리적 문제로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서식품, 장애인의 날 맞아 생활시설 아동과 봄 나들이 봉사활동 진행. (사진=동서식품)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생활시설 아동들과 진행한 봄 나들이 봉사활동이 대표적이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스타필드 고양점' 키즈카페에서 생활시설 아동과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역할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의 취향을 담은 맞춤형 선물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2월에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로 초청해 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서울 은평구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찾아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선물을 전달했다.
동서식품, 따뜻한 겨울 만들기 연탄 배달 봉사활동 펼쳐. (동서식품 제공)이외에도 동서식품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활물품 포장 및 전달, 다문화·한부모 가정과 함께하는 김장 봉사, 한부모·영유아를 위한 생활물품 지원 및 탁아활동 진행 등 폭넓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 전반에 따뜻한 향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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