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레이 런(RUN) 600ml, 1.5L 제품. (롯데칠성음료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러닝 열풍을 겨냥해 전해질과 비타민을 강화한 신제품 '게토레이 런'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러너를 위한 전해질과 비타민이 함유된 '게토레이 런(RU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러닝 열풍이 확산되며 국내 러닝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달리기 및 가벼운 운동 시 균형 잡힌 수분 공급과 갈증 해소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게토레이 런'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5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B3, B6가 추가로 함유되어 유산소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또한, '게토레이 런'은 100ml 기준 당류 함량을 2.5g 미만, 칼로리는 20kcal 미만으로 낮춘 '저당, 저칼로리' 제품으로 당류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맛은 열대과일 리치향이 적용됐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휴대가 간편한 600ml와 좀 더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1.5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게토레이 런' 패키지는 라벨 중앙에 러너를 위한 제품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황색 배경에 'RUN' 제품명과 함께 러너의 역동적 이미지를 담았고, 에너지 부스트, 빠른 수분 공급, 러닝 후 재충전 등의 핵심메시지가 직관적으로 표현됐다.
신제품 '게토레이 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러닝을 비롯한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분보충음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신제품 '게토레이 런'은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