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이하 BBQ)은 지난 3일 치킨대학에서 국내 주재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네시스 BBQ][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경기 이천 BBQ 치킨대학에 세계 각국 외신 기자들이 모여 한국 치킨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이하 BBQ)은 지난 3일 치킨대학에서 국내 주재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더 가디언, 중국 신화통신, 일본 요미우리신문, 러시아 타스통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대만 중앙통신사, 베트남뉴스통신사 등 주요 외신이 참석했다. TV도쿄와 TV아사히 등 방송·사진 기자들도 함께했다.
기자단은 치킨대학 투어를 통해 BBQ의 교육 시스템과 운영 구조를 살펴본 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을 직접 조리하며 튀김 공정을 체험했다. 블렌딩 올리브유를 활용한 조리 방식과 매뉴얼 기반의 표준화 시스템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글로벌 진출 전략과 현지화, 품질 관리, 연구개발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BBQ는 국내와 동일한 교육 체계를 해외에도 적용하고, 현지 재교육과 글로벌 교육팀 투입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 소속 연구원 40여 명이 약 3000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BBQ는 치킨대학을 거점으로 외신과 외교 관계자, 유학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한국식 치킨과 프랜차이즈 모델의 해외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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