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시 '5 PRESENT' 참석자들이 전시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앤스콜레 제공 인테리어 디자인 스쿨 달앤스콜레(대표 박지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기획 전시 '5 PRESEN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달앤스콜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간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는 선물"이라는 메시지로 5명의 공간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서로 다른 테마 공간을 하나의 선물 꾸러미처럼 구성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에는 김유미(Kimu Space Lab), 도나 킴(Space Dona), 김현영(The highly), 류호정(Hojung by space), 송희영(Toho architects) 등 5인의 공간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연출했다. 패브릭, 컬러, 오브제 등 서로 다른 테마로 구성된 다섯 개의 존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기획 전시 '5 PRESENT' 모습. /달앤스콜레 제공 특히 이번 전시는 Fabbb, Vsion, Artisan, Tree village 4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패브릭 브랜드 Fabbb는 맞춤형 커튼 오브제로 전시 공간의 관람객들을 위한 몰입과 깊이를 더했고, 뷰전은 스마트 윈도우 필름을 활용하여 창문을 유리에서 공간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인터페이스로 재해석했다.
전시의 핵심 공간 중 하나인 레드 시그널 존에서는 트리빌리지와 함께한 관객 참여형 작품과 VMD 디자이너들의 설치 작품이 함께 구성되었다. 관람객이 직접 희망의 별을 찍어 완성하는 참여형 작업은 전시 이후 서울 어린이 소아병동에 기증되어, 공간에서 생성된 감정이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기획 전시 '5 PRESENT' 모습. /달앤스콜레 제공 달앤스콜레 박지현 대표는 "제품이 가진 물성과 사운드, 그리고 공간의 감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작업으로 제품과 공간이 서로를 확장시키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구축했다"며 "수강생과 졸업생들이 실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