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용인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종운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국내 최정상급 남자 프로볼러들이 충주에 집결해 시원한 스트라이크 대결을 펼친다.
㈜로드필드와 ㈜한스코퍼레이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KPBA)가 주관하는 '2026 로드필드·한스컵 프로볼링대회'가 오는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충북 충주시 한스타워 나이스 펍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자 준메이저 등급으로 치러지며 총 280명의 프로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6500만 대규모로 마련됐으며, 개인전 최종 우승자에게는 15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본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한 48명 전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본선은 10일과 11일 양일간 4개 조(A~D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선수들은 이틀에 걸쳐 총 10게임을 소화하며, 각 조 상위 12명씩 총 48명이 12일 열리는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이어 준결승에서 8게임을 치러 최종 살아남은 상위 6명이 대망의 TV 파이널에 진출한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TV 파이널은 13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단체전 결승을 시작으로 개인전 준결승 슛아웃, 개인전 결승 매치플레이가 차례로 진행되어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한편, 대회 개막일인 10일부터 13일까지 전 일정은 KPB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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