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5라운드 우승자 최영준(우)과 유재수 AsportsTV 대표(좌).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5라운드서 최영준(둠)이 정상에 올랐다.
최영준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대회 5라운드에 출전해 개인 우승과 팀 포인트 100점을 손에 넣었다.
5라운드는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앞선 4라운드 성적이 쌓인 상태라 팀별 계산도 치밀해졌다.
선수들 손도 쉽게 나가지 않았다. 칩을 한 번 밀어 넣는 타이밍, 시선을 한 번 주고받는 순간마다 테이블 공기가 미세하게 달라졌다.
최영준은 길게 이어진 심리전 속에서도 흔들림을 줄였다. 승부처마다 한 발 먼저 리듬을 잡았다.
둠은 5라운드 우승으로 100점을 챙겨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에이펙스 인터내셔널 박영수는 2위(70점)를 기록했다. 에이펙스 인터내셔널 입장서는 선두 추격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는 값진 점수다.
온앤온 김기영도 3위(50점)로 포인트를 보탰다. 더넛츠 김현태는 4위(40점), 잭펍패밀리 최영현은 5위(30점)를 기록했다.
무장전선 이재성은 6위(25점), 조이포커 박태수는 7위(20점), HIM300 어벤저스 오기상은 8위(15점)에 자리했다. 다크호스 김한빈은 9위(10점)로 5라운드를 마쳤다.
5라운드 결과만 놓고 보면 둠이 가장 크게 웃었다.
에이펙스 인터내셔널과 온앤온도 상단 점수를 확보했고, 더넛츠와 잭펍패밀리도 중위권 싸움서 밀리지 않았다.
반면 조이포커와 다크호스는 앞선 라운드 흐름에 견줘 다소 숨을 골랐다.
HIM300 어벤저스도 기대만큼 점수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5라운드 우승자 최영준. /사진=AsportsNEWS
한편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주관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은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5일간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두 라운씩 총 10라운드를 치른다.
에이펙스, 둠, 온앤온, 무장전선, 잭펍패밀리, 에이치아이엠300 어벤져스, 다크호스, 조이포커, 더넛츠 등 총 9개 팀이 10라운드를 소화하고, 순위에 따라 1위 100점부터 9위 10점까지 포인트를 받아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각 팀당 주장 감독을 포함해 10명씩 꾸린다.
대회는 코스닥 상장 금융기업인 인카금융서비스가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상금은 2억 원 규모다.
스폰서가 상금을 전액 지급하는 합법적인 팀 스포츠 대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는 주관방송사 AsportsTV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AsportsTV_original) 채널를 통해 생중계 한다.
대회 소식은 AsportsNEWS(https://www.asports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ngsangba@asports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