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안성복지신문=최지현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2025년 학교급식 정책의 핵심 과제인 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학교급식 발전 유공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율선택급식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자율선택급식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자율선택급식 운영교의 학교급식 만족도는 2024년 91.3%에서 2025년 93.8%로 2.5%p 상승했다.
또한 지역 축제 홍보부스 운영, 교장 대상 정책 홍보 연수, 우수 운영기관 표창 등을 통해 정책 공감대를 넓혔다. 멘토학교와 신규 참여학교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과 모니터링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내실화도 함께 이끌었다.
전체 운영교에서 학생 대상 영양·식생활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일부 학교에서는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이런 노력들이 종합적으로 인정돼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모델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급식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전체의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