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지난 22일 오전 안성시 보개면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큰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사고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계신 작업자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쾌유와 무사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현장 사고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안전 문제입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소각장 배관 막힘 문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업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안전 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와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한 점검과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성시는 시민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리·감독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시민들 또한 이번 사고를 접하며 큰 불안과 우려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성시는 아동 성장환경 평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청렴도 평가 등 여러 지표에서 시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의 문제이며, 결국 현장의 안전 불감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시민과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 불감증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저 김장연은 안성시의 자원 및 시설 안전 관리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강화해 더 이상 인재(人災)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되는 행정은 없습니다.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전한 안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