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안성복지신문=정혜윤 기자] 유원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공도·양성·원곡·안성3동·대덕·미양·고삼)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 양운석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여야 예비후보, 당원,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윤종군 국회의원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 후보는 준비된 실천형 인물”이라며 “당선 시 국회와 도정이 함께 움직여 안성 발전의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운석 도의원 등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며 지지를 보냈다.
유원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는 단순한 선거가 아닌 안성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도 정책과 예산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를 찾은 당원들과 지지자들 유 후보는 공도를 교통·교육·생활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육성하고, 철도·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성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안성3동과 원곡의 생활환경 개선, 고삼·미양·양성 지역의 균형 발전,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 등 지역 전반의 성장 전략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안성은 중증·응급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이라며 “응급의료 헬기 이착륙 거점을 확보해 닥터헬기와 119 이송체계를 연계하고, 경기 남부·동부권 응급의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촌과 면 지역까지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 격차를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안성시와 시의회, 국회의원과 협력하는 ‘원팀 정치’를 통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원형 예비후보는 안성 출신으로 명덕초와 안성중·고를 졸업했으며, 장안전문대 행정과와 한경대학교를 거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노동복지학을 전공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원팀을 외치고 있다.
▲국민의례
▲예비후보 소개
▲예비후보 소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운석 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