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DX’…4억여 원 투입
김포시,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 전년 대비 예산 133% 증액,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지원
- IoT·로봇 도입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제조 혁신 가속화
[기업뉴스TV=장윤영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혁신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133% 파격적으로 증액한 총 3억 7,842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 디지털 전환(DX)의 핵심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와 자동화 설비 도입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IoT, 센서, 로봇 등 스마트 자동화 설비와 솔루션 도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설비를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지도(컨설팅)와 실무자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시스템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며,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