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홈쇼핑에서 물건을 고를 때 소비자는 단순히 가격만 보지 않습니다. 받아봤을 때의 품질과 주문부터 배송까지 이어지는 과정 등 다양한 기준을 함께 살펴봅니다.
홈앤쇼핑은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상품과 방송을 구성해 온 채널입니다. 말보다 먼저 확인되는 품질과 구매 과정 전반에서 이어지는 서비스가 그 기준입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권익 실현을 목표로 출범했습니다.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승인 신규 채널로 선정됐으며, 2012년 1월부터 전국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반영한 상품을 선별하고, 기존 유통 구조를 개선해 가격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준은 실제 방송 상품에서도 확인됩니다. 1년 전 첫 방송 당시 높은 관심을 모았던 '바이아우어 블랙비어이스트 탈모샴푸'는 방송 이후 누적 판매량 80만 병을 기록했으며, 지난 7일 홈앤쇼핑을 통해 다시 한 번 소개됐습니다.
홈앤쇼핑에서 1월 9일 오후 5시 40분에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의 프리미엄 어묵세트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홈앤쇼핑]식품 분야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집니다.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은 반세기 이상 이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어묵세트로, 오는 9일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홈앤쇼핑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과 소비자중심 경영위원회 발족, 전문무역상사 지정 등 운영 전반의 기준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습니다. 2024년에는 문재수 대표이사가 취임하며 투명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홈앤쇼핑은 한 번의 선택보다 그 이후의 과정을 중요하게 봅니다. 품질은 받아봤을 때 확인되고, 서비스는 구매 과정 속에서 드러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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